2022년 일본 오사카 여행가면 꼭 가야 할 장소, 맛집 총정리

 

겨울 여행으로 어딜갈까 고민하고 계신분들 계신가요?

그 중에서 일본으로 겨울 여행을 떠날 계획 하신 분들도 있으시리라 생각이듭니다.

저도 12월 겨울 여행으로 일본 오사카로 떠나게 되었는데요! 제가 일본 오사카로 떠날 계획을 짜면서, 주변에서 추천받고,

실제 현지 인 분들이 "오사카오면 꼭 가봐야 할 곳" 들에 대해 추천했던 정보들을 한번 풀어볼까 합니다.

맛집부터, 명소까지 한번 둘러보시고, 오사카에 간다면 한번쯤 들려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쿠마 카페
오사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식당 중 하나가 다른 식당들처럼 일본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 것은 꽤 놀라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쿠마까페는 맛있는 버거, 피자, 팬케이크 등을 파는 서양식 식당입니다.

매력적인 요리들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쿠마 카페를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호주의 식당 주인립니다. 영어로 된 따뜻한 대접(말할 필요 없이)으로, 친절하고 친절한 직원은 분명히 여러분을 집으로 돌아간 것처럼 느끼게 할 것이고, 여행을 위한 현지 조언을 듣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참고로, 이 식당의 이름은 일본어로 "곰"을 따서 지어졌다(쿠마는 일본어로 곰이다). 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고 곰 같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

외국에 나가 고국의 맛을 그리워한다는 것은 흔한 이야기다(이 경우는 서양에서 왔다면). 쿠마까페는 당신에게 고향처럼 편안하고 맛있는 순간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 최고의 관광지인 카이유칸 아쿠아리움 근처에 있습니다.

 

**카이유칸 아쿠아리움 살펴보기
https://www.kaiyukan.com/language/eng/

접근: 오사카코 역(오사카 중앙선)에서 도보 5분

영업시간: 12:00~19:00
휴관: 월요일과 화요일
예산: 2,000~3,000엔

 

 

1-1 카이유칸 아쿠아리움

 

잘 보기 힘든, 고래상어가 있다는 카이유칸 아쿠아리움은 꼭 가봐야 하는 장소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가이유칸은 일본에서 가장 장관을 이루는 수족관 가운데 하나이며 독특한 전시 방법이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가이유칸에서는 자연환경을 재현하여 환태평양에서 서식하는 생물들의 생동하는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5개 이상의 거대한 수족관이 있으며 각각의 수족관은 환태평양의 구체적인 지역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관람자는 태평양을 순회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태양 광선이 들이비치는 일본의 아름다운 숲을 재현한 ‘일본의 숲’,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남극대륙’, 그리고 중심 수조는 세계에서 가장 큰 어류 ‘고래상어’가 헤엄치고 있는 깊이 9m, 길이 34m, 수량 5,400톤의 ‘태평양’ 수족관 등이 있습니다.

약 2시간 반의 여행이 바닷속을 지상에서 해저로 이동하는 것처럼 8층부터 4층까지 나선형 통로를 따라 내려갑니다. 당신은 육상동물이 있는 육상에서 바닷물고기 떼가 헤엄치는 바다에 잠수해 신기한 심해 세계로까지 다양한 시점에서 바다의 생활을 볼 수 있습니다. 먹이를 주는 시간에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트레이닝(건강관리를 목적으로 한 것)에서 귀여운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환경을 체감하기 위하여 디자인된 공간이나 상어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자극적이고 인터랙티브(Interactive)한 신 에어리어는 많은 여행자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수달, 바다사자, 펭귄, 돌고래, 고래상어, 가오리류, 해파리 등 620종 3만여 마리의 생물들이 있습니다.

 

영업시간: 오전 10~ 오후 20시
예산: 2300엔

 

 

 

2. 오사카 요리 아사이 (おさ料理淺井) 2)
오사카 요리 아사이(Asai)는 미슐랭 스타의 일식 레스토랑으로, 약 150개의 다양한 요리 창작 요리를 제공합니다.

신선하고 제철 식재료는 매일 아침 오사카시 최대 도매시장인 쿠로몬시장의 셰프가 직접 고르고, 매일매일 오늘의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메뉴가 만들어집니다.

그 식당은 다양한 코스 요리와 라떼 메뉴를 제공합니다. 표준 일식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오마카세' 코스(셰프의 선택)는 3종류가 있으며, 스페셜 코스도 사전 예약과 함께 제공된다. 조금 더 비싼 가격이지만 가치가 높습니다.

나베 코스(훠궈 요리)도 인기 메뉴 중 하나로 여름에는 샤브샤브 스타일로 파이크 붕어와 도미 등 제철 식재료를, 겨울에는 오사카의 전통 '테크치리'(복어가 들어간 훠궈 요리)를 준비합니다.

레스토랑은 손님들이 바로 앞에서 요리하는 요리사를 볼 수 있는 카운터 좌석과 최대 10명이 앉을 수 있는 큰 테이블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이 영어를 할 줄 알아서, 일본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걱정 노!

라쿠텐 트레블에서 예약 가능!

https://experiences.travel.rakuten.com/?acode=japan-wireless

접근: 나가호리바시 역(사카이스지 선)에서 도보 5분

영업시간: 17:00~24:00(월~토)/17:00~22:00(공휴일)
마감: 일요일

예산: 10,000~15,000엔
장르: 와쇼쿠(일본 요리), 카포
관광지 근처: 신사이바시

 

 

3. 오코노미야키 치토세 (好iyaki chitち 3)

오사카에서, 우리는 그들의 영광스러운 지역 음식을 무시할 수 없다, 오코노미야키와 치토세는 마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오코노미야키 식당 중 하나입니다

그 가게는 동네에 익숙하지 않으면 찾기 힘든 작은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밖에 종종 줄이 서 있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오코노미야키의 다양한 메뉴와 토핑은 고기, 해산물, 야채 등 치토세에서 제공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들의 큰 메뉴 중에서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그냥 주인에게 추천하는 것을 물어보세요.

오코노미야키를 처음 먹어본다면 '부타타마( is玉)'는 꼭 먹어봐야 한다. 삼겹살 토핑이 들어간 스탠다드 오코노미야끼로 맥주 한 잔과 찰떡궁합입니다. 카운터에 앉아서 오코노미야키 만드는 과정을 즐겨보세요.

만약 여러분이 이미 오코노미야키의 팬이라면, 그들의 숨겨진 메뉴인 "타카스가야키"를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바메시(볶음면과 밥이 어우러진 음식)를 네기야키(오코노미야키와 비슷하지만 일본 부추와 얇은 반죽으로 요리)로 덮은 궁극의 요리이다. 현지 손님들이 자주 주문하는데 오코노미야키보다 맛있다는 분들도 계세요!

접근: 도부쓰엔마에 역(미도스지 선)에서 도보 3분

영업시간: 12:00~21:00

마감: 수요일
예산: 1,000~2,000엔
장르: 오코노미야키

관광지 근처: 오사카 덴노지 동물원

 

 

투비 컨티뉴....